가는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이 있듯이
성전의 건물이나 집기들도 빛을 발하고 있다.
이때 감동을 받은 분들이 여럿 계시는데
그분들이 카페트를 교체하겠다고 나섰다.
헌물자 : 무명 2분
- 예배위원회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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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성전 성단 카페트 설치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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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이 있듯이 성전의 건물이나 집기들도 빛을 발하고 있다. 이때 감동을 받은 분들이 여럿 계시는데 그분들이 카페트를 교체하겠다고 나섰다. 헌물자 : 무명 2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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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 7월 찬양예배 |
 한승권 | 19·07·29 | 3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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